BJ의 후폭풍으로 정작 헬퍼를 쓴 사람인것 같은사람들은 버젓이 잘 사용하고 있지만...
헬퍼의 h도 모르는 사람들이 족족 정지를 먹고 있다.
누군가 헬퍼 아닌가??하고 신고한게 정지를 먹은건지...
해킹의 탓인지..
한국은 항상 그랬다.
신용카드가 도난당해도 고객책임.
은행에 돈을 넣어놨는데 사라졌는데도 고객책임.
한국에선 전부 고객과 유저가 봉이다.
수많은 스킨과 추억...
현금가치가 있진 않겠지만 꽤많은 돈과 시간, 정성을 들여 만들어낸 수많은 유저의 아이디가 확실치 않게 정지를 먹인다면.....
단기적으로 이익일지 몰라도 언젠가 독약이란 사실을 알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