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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 사운드와 메탈 사운드의 만남, "트랜스코어"
게시물ID : music_80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ylish!!!
추천 : 1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7 01:43:19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 ley-line
 
멜로디컬한 일렉트로 사운드와 묵직한 메탈사운드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장르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상은 트랜스코어 밴드중 한국에서 가장 알려졌다고 할수있는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대충 트랜스코어의 유래를 위키에서 빌려 설명하면
 
록 음악(영어: Rock music)은 1950년대 초 미국에서 생겨난 대중음악의 한 형식이다. 록은 대개 보컬, 전자기타, 그리고 강한 백비트(록음악 특유의 강한비트)로 구성되며, 백비트는 색소폰과 같은 여러 종류의 악기들에 의한 스타일이 일반적이다.
 
 
펑크 록 (Punk Rock)은 약 1970년대 중반에 시작된 록 음악의 하위 장르이다.
 
 
하드코어 펑크(hardcore punk)는 펑크 록의 하위 장르로 1970년대 후반 미국에서 생겨났다. 1970년대 중후반에 기존 펑크 록 밴드들이 해체하거나 다른 장르로 변화를 꾀하면서 남은 밴드들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더욱 과격(hardcore)해졌다.
하드코어 펑크의 사운드는 1970년대 펑크 록보다 두텁고, 무겁고, 빠르다. 이 장르의 노래들은 대부분 짧고 시끄러우며 격렬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메탈코어 (Metalcore)는 헤비 메탈의 사운드를 흡수한 하드코어 펑크를 일컫는 록 음악 장르이다.
메탈코어의 사운드는 하드코어 펑크와 여러 장르의 메탈 음악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주로 하드코어 펑크 씬에서 활동하며 하드코어의 메시지를 표방하는 밴드들이 메탈에서 차용한 사운드를 선보이면서 발전하였다.
 
 
트랜스코어(TranceCore)는 덥스텝일렉트로닉 음악 장르의 영향을 받은 메탈코어 장르를 의미한다. 일반적인 메탈코어에 비해 신디사이저 음이 많이 사용되는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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