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신 4월을 보내고 이제 다시 사무실로 복귀.. 간만에 자출을 할려고 했더니
그동안 방치해 뒀던 내 엘리양이 상태가 영 좋지 않네요.. 뒷 튜블러는 바람이 다 빠지고..
창고 안에 있었더니 먼지랑 같이 동거를 해버렸음..
게다가 오늘 아침은 봄비 크리... 역시 4월은 정말.. 나에게는 최악임......ㅋㅋㅋㅋ
오늘 타이어 바꾸고 주말에는 엔진 복구 라이딩이나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