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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마네킹 박그네....떠 맥여준줄도 모르는 박그네!
게시물ID : sisa_448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4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7 09:03:52
교통사고로 입원하고 보니 본이 아니게 여러 사람하고 지내고 있다, 
인간...,종자 여러가진줄 알았지만 참~~종자 다양하다,그럼에도 서로 맞춰 살아가는게 사회 구성원인지 싶다. 

내옆에 교통사로 입원한 환자가 있는데 나이가 50대 중반이다,그런데 식사시간만 되면 반찬투정을 한다.자기는 아침에 계란후라이를 꼭 먹어야 한단다.남의 입맛까지 뭐라 할순없는 노릇이기에 그냥 처다만 보고 있는중이다 

또 부인 되시는분을 24시간 잡아둔다. 다리가 다치긴 다첬지만 간병인이 없어도 될것 같은데 부인에게 별 잡다한것올 다 시킨다,옆에서 보고 있지니 참 답답하다.저 나이먹고 반찬투정이나 하고 부인이 다 떠바쳐춰야 생활할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막말로 애들같아야 한대 줘박지 다 큰 어른을 줘 박을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국정원에 어떠한 도움을 받지 않았다"라고 한 박그네는 자기가 거저 떠먹은줄도 모르고 또 가신들이 떠맥여준줄도 모르고 있다. 

자기를 당선 시키기 위해서 가신들이 얼마나 더러운짓을 했는지 그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마치자기가 대단하여 대통령에 당첨된줄만 안다.알고보면 박그네는 떠맥여주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일도 하지 못하는 쑈윈도의 마네킹에 불과한데 말이다. 


그는 그럴수밖에 없는 환경속에 자라왔고 그것이 박그네의 정통성 이라면 정통성이다.사실 대한민국에서 박그네라는 인물에 대해서 정통성을 찾는다는것은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다. 

국정원 사건..대텅에 당첨된지 10개월이 지났는데 박그네는 책임을 통감하긴 커녕 반찬 투정하는 어린아이처럼 굴고 있다.이런 그에게 뭘 바란다는 것은 사치이다.그럼에도 그에게 꼭 들을 말이있다. 


분명 문재인님은 정치적 타격을 감수하면서 까지18대선이 불공정했다고 주장했다.박그네는 문재인님의 물음에 성의껏 답해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 씨알도 먹히지 않는 대선불복 프레임을 들고 나올 것인가.그런 유아적 행동은 이젠 멈췄으면 한다. 
그나마 마지막 남은 정치적 자존심을 지키려면 그렇게 해야한다.깡패짓은 이젠 그만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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