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를 보니 광주 호남쪽에서 안씨 국부당에 계속 밀리는걸로 나오는데..
이것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총선국면 되면 대세에 따라 넘어올거라고 쉽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대충봐도 쉬워보이지 않는데...
광주에서 더불어콘서트 한번 하고 그냥 다들 넋놓고 쉬고 계신가?
설때 쉬지말고 지도부와 선대위원들 다 호남 내려가서
한집도 빼지 말고 가가호호 방문할 생각으로 뛰어라..
지금 국부당 지지도 10%를 호남에서 지탱하고 있는데..
호남지지도를 무너트려야 국부당의 전국지지도가 빠지고
자멸하면서 연대나 통합의 기회가 생길 것이다..
날 춥다고 사무실에서 어영부영 하거나 주요 인물들만 뺑뺑이 돌리면서
안주하고 있지 말고 당장 김종인 위원장부터 호남으로 발길을 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