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식은 얼만큼 일까요?

엇그제 일하는곳의 할머님 한분이 이러시더라고요

"나는 배운게 없어, 근데 고등학교 까지 나온 사람이 저렇게 행동해, 이런 썩을"

저의 회사 사장님은 지금 많이 어려우 십니다.

그래서 하루에 잠자는 시간을 빼면 일만 하시는데, 일하는 사람들중 한 아주머니가

사장님이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려운것을 알고 살살 구슬려서 회사의 돈을 자신이 관리할수 

있도록 만든뒤 개인적으로 쓰곤 햇지요, 

그리고 거기에 반대하는 직원들은 갖은수를 동원해서 내쫓았고요 

아마 이 일들이 일년 전부터 시작됬을 껍니다. 

그 할머님은 일년 전부터 상황을 관찰하고 생각하시다가 이번에 

더는 목도하면 사장님이 위험하다 라고 판단해 

사장과 모든 직원이 보는 앞에서 쌍욕을 퍼붓고는 아주 망신을 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