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hil_7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불씨★
추천 : 1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27 11:40:52
평소 자주 들어오던곳이라 푸념 몇자 끄적이고 사라지겟습니다
6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꿈에라도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어머니의 얼굴 음성 체온
아버지도 나이들어 쇠약해지시고 어머니 보고싶다며 매일 눈물을 흘리시는데
가슴이 너무 찢어집니다 보고싶어도 볼수없다는것에 대해
미칠것같습니다 나이가들면서 그리움은 더커져만갑니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