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을 하는걸 무빙을 예측하는 그랩을 해서 한타를 강제로 여는 그랩보다. 전 낚싯꾼의 마음으로 세월을 낚듯이 한자리에서 대기하다가 여기로 온다는 확신을 갖고 한명이랑 기다리다가 그랩하거든요. 진짜 낚시로 물고기를 잡은 기분이 들 정도에요 이게. 미끼로는 보통 사람들이 핑와를 많이 가잖아요? 근데 핑와는 어디있는지 적은 몰라요. 대신 즈롯 차원문은 백이면 백 한명은 부수러와요. 그러면 와딩하고 돌아다니다가 라인보고 그랩하러가면 한놈이 부수러 오드라구요ㅋㅋㅋㅋ그러면 그걸 고데로 낚아채면 그랩맛이 쥑여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