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신재생 에너지는 '발전할 것이다.' 라는 로드맵만 있지 실제 상용화된 기술이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쯤 핵융합 발전으로 전기 걱정 자체가 사라졌겠죠.
결국 대안은 화력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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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gif 파일 보이시나요? 2016년 들어 갑작스럽게 증가폭이 엄청나게 증가 했습니다.
임계점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탄소 배출을 더 하자는 논리 자체가 틀렸습니다...
우리나라 탄소 배출은 얼마 안되니 중국이나 미국부터 줄이라는 분도 계시던데...
해당 그래프 기준 우리나라 1인당 탄소 배출량 세계 8위 입니다. 최근 7위까지 올랐다는 기사도 존재 합니다. 중국의 1인당 배출량에 비하면 거의 두배죠.
또한 증가량 또한 1위라는 기사도 존재하죠.
이상황에서 원자력을 LNG로 대체하는게 방안이라는 것은
예를들면 옆집 철수가 날 때릴꺼같으니 북한하고 핵전쟁이 나서 다 죽었으면 좋겠다....정도의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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