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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5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랭헐랭
추천 : 0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1 08:26:26
막 재밌게 보고 나와서
왠지 내 현실을 생각하니
이렇게 가혹한 영화가 없음.
벨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보면
책덕후한테 도서관 수준의 서재 선물하니
첫 번째로 심쿵!
순간이동으로 예전 살던 집 데려다주니
두 번째로 심쿵!
첨엔 못생긴 야수지만 결국은 잘생긴 남자.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ㅠㅠ
그래 난 안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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