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하면서 느낀점은 새벽인데도 마을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잡담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과 마을에 지나가다가도 도움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 ㅋㅋ 그리고 꾸미기를 할 수 있어서 다양한 개성을 뽐내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네요 ㅋㅋ 슈터로 시작해서 아직도 외길로 플레이하는데 왜이리 수리 실패를 하던지 ㅜㅜ 내구도 8로 변해서 평소 쓰는총은 창고로 가고 주르륵 출근하면서 낚시 켜놓고 왔는데 좋은것좀 건졌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제발 200...! 어 음... 글을 어찌 끝내죠? 에라 모르겠다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