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혐오사진입니다. 임산부들은 특히 보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본 순간 멈칫했네요 진짜....
전 사실 사형 극단반대론자입니다. 하지만 간혹 감정이 격해져서 필요하다고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는데요, 이건 문화의 차이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아무리 옛적부터 중국에서 참수형이 성행했다지만 그게 이렇게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면서 자행되진 않았을겁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똑같이 한 생명인데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저들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극혐입니다.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신분들은 절대로 보지 않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로테스크한 것을 즐겨보시는 분들은 별거 아닐 수도 있겠군요. 동게에 올리려다가 내용이 영 아닌듯하여 여기에 올립니다.
아 바로 잘걸 괜히 이것저것 보다가 잠못자게 생겼습니다. 미치겠네요 심장뛰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