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1억부 판매 기념으로 신문마다 각기 다른 일러스트와 메세지가 실려있다고 한다~ 이렇게 6개의 신문에 전면으로 다 실으려면 1억 6천만엔에 든다고 하는데 이 광고 덕분에 일러스트를 세트로 모으기 위해서 판매량이 엄청났다고 한다
<일본경제신문> "관객석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아사히> "농구와 모두에게, 고마워."
<도쿄> "함께 목이 쉬었던 동료들에게."
<산케이> "당신의 목소리도 그려져있어."
<마이니치> "너와 분명히 연결되었던 것 같아."
<요미우리> "제일 즐거웠던 건 나였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