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마리님, 그리고 흑기사(아, 기억이 가물가물....흑고양이시던가..ㅠㅠ)님으로 부터요~
투마리님께는 나눔 글 보고 신청해서 당첨이 되서 받았으며,
나눔도 나눔이지만 한 30분 정도 함께 수다 떨고 게임 얘기하면서
너무 잼났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도 챙겨주시고...
특히, 거의 스톱~ 되어 있던 개폭부두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흑기사(아이디가...^^;;)님께서는 챗팅중에 이런저런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시다가 손수 저를 초대해 주셔서 어중떠중 혜매이고 있던
수도사에게 새생명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ㅋ
잼나게 얘기 나누던중에 마우스랑 키보드가 갑자기 작동을 안해서
무진장 아쉬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흔한말이지만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참, 거기다 Mech 님은 항상 채널로 초대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ㅋ
이 분들의 공통점을 들여다보니 게임 자체를 즐기고 물론 좋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아이템 자체에 그렇게까지 목매달지 않았습니다. 현재 단계가 어려우면 단계를 낮춰서
즐기면 되고, 제가 보기엔 상당히 비싼 아이템들이지만 그냥 휙휙~ 던져주시면서
입어보라고 하시던게..... 표현이 잘 안되지만 머라고 할까...음....대인배~~? 그런느낌이....ㅋㅋ
암튼, 윗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저두 감동 받아서 나눔이란걸 처음으로 해봅니다.
세분들 처럼 별다른 제약 없습니다. 그냥 불멸 셋 없으신분들,
나눔 템이 좀 구리지만 그래도 이거 입구선 야만히 한 번 해보실분들~^^*
배틀테그 달아 주시면 배달해 드려요~ㅋ
저녁 10시 넘어서 전달해 드릴께요~
나눔있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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