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악마가 들렸다느니 죽었다느니 말이 많았던 영상입니다.
피해자의 이름은 abdulrahman al-shaebi(عبدالرحمن ناصر الشعيبي)로 1980년 12월 10일생입니다.
Al-Ahsa의 스포츠클럽 Hajer의 축구선수(미드필더)였던 그는
압둘라 빈 잘라위 왕자 경기장에서 Al-Raed와의 경기도중
상대선수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아 신경계가 발작을 일으켜 이러한 일을 겪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다행히 병원에 곧장 실려간뒤 그날 의식을 되찾았죠.
참고로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을때는 혀를 잡아서 목구멍뒤로 넘어가지 않게 해야하는데
안그러면 혀가 목구멍을 막아 의식을 잃은사이에 질식사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