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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굴에 시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게시물ID : sisa_448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3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7 17:45:58

쇼를 하는것 보니 시국이 어지럽긴 어지러운가보다..그렇치 안고선 잠수녀가 사람들 많은곳에 나타나서 원숭이 쇼를 할일이 없다. 

드디어 서서히 끝이보이는것 같다.오늘 저녁 청와루에서는 다이얼 돌리는 소리가 요란 할 것이다.분명 오늘 원숭이 쑈를 계기로 여론조사를 할 것이라 본다. 

물론 그 여론조사는 이명박이 주로 써먹은 자체여론 조사 일것이다.청와대는 자체조사한 여론조사 내용을 뻐꾸기 언론에 배포 할 것이다.그럼 언론사에선 낼 월요일 뉴스꺼리로 내보면 임무 끝이다. 

사실 자체 여론조사는 박그네와 청와루 입장에서 보면 잃을게 없는 장사이다.어차피 여론조사는 자기들 유리한데로 조사할테니 말이다 

이렇듯 청와대의 꼼수는 늘 똑같았다.박그네의 시구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왜 박그네가 시구를 했는지 주목해야 한다. 

답은 딱 하나이다,국기기관의 부정선거개입으로 인한 민심이반을 무마시키고 다른한편으론 여론을 다른쪽으로 희석시키기 위해 쌩쇼를 한 것이다. 

박근네와 청와대,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었다. 

근데 왜 난 저 사진을 보면 저 얼굴에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싶은걸까? 나만 그런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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