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있으면 참지말고 말해야겠다.
불만이 있으면 들고 일어나서라도 바꿔야겠다.
등 느끼게되네요.
여자분들의 반응은 뭔가 저거 약쳐먹었나 갑자기 왜이래?
이런반응라서 아니 한나라 국민으로써 당연히 의무와 권리를 다하자는건데
왜그러지? 하고생각했는데
그것보다 조금더 전을 생각해보면
그간 남자인권에 대해서 크게 일어나지 않아서
남자 인권에 대해 아무 말도 안해오다가 급격스럽게 일어난 일이라서
당황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그래서 당황하지않게끔 될수 있는한 자주 남성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될수있는 한 자주 도마위에 올려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