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연예인, 그 중에서도 팬싸인회 같은 걸 많이 찍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있는 모습(바스트샷이라고 하나요?)을 찍기 위한 렌즈 초점거리를 고민 중입니다.

70-200mm로는 조금만 뒤로 가도 멀어져서 촬영이 힘들더라구요.

300까지인 망원과 400까지인 망원 중에 고민인데요.

바스트샷으로 300mm와 400mm로 담을 수 있는 실제 거리가 어느 정도일까요?

지식in에 보니까 담으려는 상의 크기를 센서크기(24mm)로 나눈 배율을 초점거리에 곱해서 실제 거리를 구하는 방법이 있던데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돈되지 않은 무지한 질문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