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나 오유나 거기서거기. 둘 다 더럽고 안 좋다'라는 말을 듣거나, 글을 읽을 때마다 생각나는게 깨끗한척하는거 같아요.
자기는 발 빼놓고, 깊게 생각하고 싶지도 않으니까 대충 '저놈이나 이놈이나' 하고 단정지어버리고.
'싸우는 너희들은 더러워ㅋ'라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