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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59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oa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14 02:13:19
22년 짧게 살았는데 고백한번받아보고. 고백한번 해보고. 썸 두번정도타보고.
친구들 비록 지금곁엔없지만 제대하고 학교방학하면 다 돌아오면 하루도쉴틈없이 놀정도로 많은데.
마음은 미치도록 외롭다.
새로운사람만나고싶은데 .. 어디서 만나는지도 모르겠다.
미치도록외로운밤. 주말이 빨리가서 걍 바쁘게일이나하고싶다. 월욜은월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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