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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아들'이라는 족쇄가 쓰레기에게 너무 가혹하다
게시물ID :
drama_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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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피로
★
추천 :
10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2/22 09:26:03
'아들'이었기에 남들처럼 쉽게 사랑할수없었고
원치않던 이별후에도
'아들'이라는 족쇄에 묶여 이렇게 또 누군가의
관계를 충족시켜야하고
쓰레기는 온전히 '자신'을 위해 산 적이 없는 것 같다
ㅊㅊ
http://job.dcinside.com/board/view/?id=reply1994&no=329328&page=2&exception_mod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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