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맞아 기분이라도 푸시라고...
우리집은 콘크리트고 뭐고 다 뽀사졌습니다.
관마다 낙하산이요 하는짓은 개판이라고 어르신들도 거의 다 화나셨네요.
오히려 유일한 한분남은 어르신이 한마디도 안(못?)하시고 묵묵히계십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1658035 이분조차.... 차라리 민주당뽑을까 고민중이신상태...뭐 뽑으실것 같진 않습니다만...음 그래도 이대로가면 진짜 모름 ㅎㅎㅎㅎ.
어머님은 완전히 돌아서셨고요.
콘크리트 서너분정도가 돌아서셨네요. 원래 야권지지분들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안철수얘긴 없었습니다
모든집들이 우리같진않겠지요.
다만 맘같지 않아속상하신분들. 우리집같은곳도 있음을 아시고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