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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6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시생★
추천 : 3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6/16 22:17:57
빼빼로와 칸쵸와 새우깡은 친구다. 빼빼로는 항상 등, 하교 때 칸쵸의 가방을 들어준다. 빼빼로는 맨날 칸쵸의 준비물을 대신 챙겨오고 필기도 대신 해준다. 어느날 이를 이상하게 지켜본 새우깡이 물어봤다. "야 빼빼로야 니는 왜 맨날 칸쵸 시다바리나 하노?" 그러자 빼빼로는 아주 조심스럽게 속삭였다. . . . . . . . . . . . . . . . . . . . . . . 너 씨바... 칸쵸 시키 등에 문신 못봤냐??? 인강사이트 유머게시판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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