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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60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걘녁시
추천 : 60
조회수 : 5819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5 01:42: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15 00:19:15
자기전에 담배한대피려구
집앞에나가서 불을붙이는순간
니야야야옹~ ㅅ하면서 다가오는냥이..
냄새두안나구 귀여워서
등꼬리쪽긁어줬더니
냉큼무릎에와서앉네요..
귀여워..우유라도챙겨줄걸그랬나봐요..
ㅜㅜㅜㅜㅜㅜㅜㅜ자꾸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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