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실은요..
게시물ID : humorbest_660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제동노는형
추천 : 57
조회수 : 5092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5 15:48: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15 02:37:25
제가  오늘  친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고1때  이혼하시고  저는
어머니랑  살았는데
글로  못쓸  사정이  많았지만
제  아버지인데  돌아가셨습니다...
그런거잇잖아요
갑자기  가슴  먹먹해지며  이우
없이눈물흐르는거 ㅇㅕㅇ화에서
진짜  그랬어요
연락  받고  멍하다가
술으르ㅡㄹ이켰네요
좋았던  기억들이  떠오르고
감정이  복잡하네요
사람으로서는  제가  정말
싫어했는데...
막상  ㅣ런소식 ㄷㄷ고 ㄴㅏ니
시발  이게 ㅇ뭐야..
그렇게  나갓으면  잘살지...
10몇년을  연락도 ㅇㅓㅂㅅ닥ㆍ
이렌식으로  연락하는게  뭐야...
참 ㄴㅏ쁜아빠다아빠도
갑자기이런  식으로
연락하고...나  마으안좋게ㅣ
제발  그  고세서만큼은
행복해..당장은
못가도  초만간 ㅇㅏ빠이쏜데
보러갈게
하.. ㄴㅏ쁘다  진짜
오유분들 ㄴㅏ좀  위로해줘요
나  기분이 ㄴㅓ무  안좃아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