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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반 민족적 역적질을 그만두라!
게시물ID : sisa_448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1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28 10:06:51

민- 십알단 윤목사와 국정원이 월 9천만원씩 주고 고용한 댓글 알바들 
관- 국가 댓글원및 행안부, 국가 보훈처 
군- 국군 사이버 사령부 


기가차는 조합이다. 민.관.군이 이렇게 나라를 말아먹으려 일심동체 했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이명박 정부때 부터 한나랑당은 늘 불안해왔다. 

그래서 선거때마다 부정선거 잡음이 발생했었다.천안함 사건을 이용해 북풍을 일으키려 했고 디도스 사건으로 국민을 경악하게 했었다. 

어디 그 뿐인가.강원도 도지사 선거때 치마부대 아줌마를 고용했었고 또 다른 선거때 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터널 공사를 하였다.다 들통난 사건이지만 처벌받은 사람은 미미했다. 

아쉽게도 국민들은 그 사건들을 잊고있다.정부에 장악된 언론에서 국민의 기억을 잠재웠다. 

이번 박그네표 부정선거 사건도 대형뉴스 몇 개와 수사를 하지 않으려는 검찰에 위해 또 잊혀지리라 본다.정말 더러고  여켜은  야만의 시대이다. 

역사상 대한민국이 비이성적으로 흘러같을 때를 살펴보면 국민이 부정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하고 있을때 늘 암울했었다. 

국민이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늦은 상태였다,그러나 민족 반역자들은 언젠간 처벌을 받을 것이고 이미 처벌을 받은 자들도 있다. 

내가 제일 두려운 것은 잊혀지는 기억이다.우린 부정에 대해서 절대 잊어선 안된다.부정한 사람은 꼭 처벌을 받게 해야한다.또 그부정을 이용한 권력자들도 반드시 처벌을 받게 해야한다, 


그것이 국민의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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