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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4일차에 느낀 감정
게시물ID : lol_660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오는날우산
추천 : 0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6/06 23:58:46
고등학교때부터 워크 카오스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카오스 온라인을 하다가 요 근래 친구의 권유로 롤로 넘어오게됫슴다
 
4일차에 이제 렙 10인데 진정 일반겜이나 하위 리그는 병신밖에 없는건가요?
 
정중하게 '할줄모른다.' '가렌으로 탑먹는 방법 배우고 있다.' '라인전은 자신없지만 cs유지는 어느정도 한다.' '갱 오면 호응은 한다 단 반응이 느릴수도 있다.' '합하라면 합한다.' '탱탬가서 몸선다.'
 
라고 설명하면 걍 정글로 꺼지라던가 서폿이나 해라는 애들이 태반이네요
 
정글과 서폿의 중요성을 몰라서 이러는 건가요 아님 알고 있는데 즐겜모드라서 저러는 건가요
 
전 aos할때 숙련 순위를 정글>서폿>>평딜=마딜>>>탱커로 생각하는데 오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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