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언론에서 의도적으로 지들 유리하게
이름을 만드는거 같은데요.
대선불복 이 아니라 부정선거 규탄 입니다.
불복이란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니
일부러 대선불복이란 단어를 밀고 있는거 같아요.
대선불복이 아닙니다. 대선결과에 불복하는게 아니라
부정선거 규탄 입니다.
그리고 국정원과 국방부에서 댓글 단 것과 트윗만 부각 시키는데,
댓글과 트윗은 여러가지 수단 중 하나일 뿐이죠.
중요한건 목적입니다.
바로 여론조작 이죠.
국정원과 국방부가 대대적이고 체계적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여론조작을 했다는게 중요한겁니다.
그들의 프레임에 휘둘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