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하면서 밥을 먹을때(가족끼리 먹는건 아닙니다.그냥 형하고 같이 먹는거였죠) 형이 게임좀 그만 쳐하라네요.그래서 그만하고 인터넷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냥 컴터말고 다른거 하래요.뭐하냐고 물었죠 Tv나 스마트폰 하래요. ? 솔직히 '뭐하자는거야'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똑같은 문화생활인데 게임은 안될까요. 물론 중독은 안좋은겁니다. 그러나 적당한 게임과 정닥한 티비시청,적당한 음악감상,적당한 독서,적당한 운동 모두다 취미생활입니다. 저희 아빠는 이틀 연속으로 드라마를 시청하시적있습니다.근데 제가 하루한시간 게임하는건 허락안하시던군요. 게임...언제부터 이렇게 부정적한 이미지를 가지게됬었을까요... 옛날과 달라서 인정을 안하시는걸까요...아니면 언플의 결과인가요... 아 물론 제가 컴터하다가 스맛폰게임하신 아빠에게 혼나서 그러는건 절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