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같은 과학잡지에 소개되는걸 보면 사이비이론은 아닌거 같은데,
평행우주라는게 지금 우리 옆에도 보고 느낄수는 없지만
또다른 우주가 있을수 있다는거잖아요.
이게 사실이면 귀신도 존재할수 있고, 사후세계도 존재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말이 안되기로는 두가지 다 동급의 수준인거 같은데,
평행우주는 과학이고, 사후세계나 영혼의 세계는 비과학으로 치부되는게 저로선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평행우주는 인정받는 과학이론인가요?
타키온 같은거는 과학계의 이단으로 취급받는거 같은데, 책도 별로 없죠.
평행우주에 관한 책은 종종 나와서 볼까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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