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의 벨라와 에드워드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
둘은 실제로도 연인인것으로 알려졌으며 롭스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크리스틴은 배역만 벨라인것이 아니라 레알 벨라...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바람을 피웠죠. 이 감독은 무려 유부남!!!
그러나 놀랍게도 패틴슨은 벨라를 용서
저거 다 브레이킹 던 영화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용서한척 한거다하는 말이 많았는데 그 말이 맞았는지 결국 얼마 뒤 결별했다는 기사가 떴죠
는 개뿔
아주 잘 사귀고 있습니다.
표정을 봐서는 진심으로 벨라를 사랑하긴 하는것 같은데...
입에서 자꾸 호구라는 말이 나오네요 아이고 이 호구야...
그리고 샌더스 감독은 이혼 소송중이라는 말은 들었는데 현재 이혼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