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의눈물. 
자식이 아버지를 위해서 눈물을 보이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박근령. 
아버지의 욕심 때문에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은 어쩔건가 
그분들을 위해서 슬퍼한적은 있나. 

연좌제 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구천을 떠돌고 있는 억울한 영혼을 위해 
반성은 있어야 한다. 

그 반성 없인 당신의 눈물은 

싸구려 신파극 이요 악어의 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