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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본 애니 정리 2011년 2분기
게시물ID : animation_66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0
조회수 : 156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18 23:38:15

80년대부터 하려고 했는데, 지나치게 오래된게 많음.

본게 간간히 보이기는 하는데, 일일히 다하려니까 80년대는 너무 막막해서 90년부터 시작.

근데 막상하다보니 90년대 초반부도 평점 매기기에는 너무 어릴; 본게 많아서,

나이먹고 찾아본거만 평점표기함.


평점기준

20점 - 이 애니를 보지 않았다면 인생에서 그만큼 손해를 보고 있다.

15점 - 이 장르 애니를 찾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겠다.

10점 - 봐도 시간은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5점 - 이 애니를 어디서 알게 ;는지는 몰라도 굳이 본다니 말리지는 않겠다.

0점 - 보지마 씨1234발

 

 

비탄의 아리아 - 14점

오프닝이 메이엔임. 그거말고는 걍 무난한 미소녀 나오고 하렘이고 액션물임.

 

신만세 2기 - 11점

1기보다 재미없음.

 

전파녀와 청춘남 - 19점

애니 전체에서 색기가 뚝뚝 떨어짐.

 

슈타인즈게이트 - 20점

생략

 

롯테의 장난감 - 11점

만화책 보고 한 기대에 못미침.

 

dog days - 16점

성우가 빠방함. 나노하 제작진임.

 

꽃피는 이로하 - 19점

재밌음. 일상물. 여관바리 이야기.

 

아노하나 - 17점

똥꾸멍보다 멘마가 귀여움.

 

A채널 - 11점

무난한 개그물. 이제와서 다시 찾아서 보기에는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는다.

 

일상 - 18점

생략

 

청의 엑소시스트 - 9점

내취향이 아님. 이거 동인녀에게 포인트 높을 작품임. 퇴마물이고, 주인공이 사탄이고, 동생이 퇴마사고

사탄인 주인공이 퇴마사가 되고 그런건데, 긴장감이 떨어짐.

 

C - 17점

가상의 블랙머니 놓고 배틀을 벌임. 재밌음. 설명이 말로하기 애매함. 내 능력으로는 스포없이 설명이 불가능

 

마리아홀릭 2기 - 16점

달려★있어

 

성흔의 퀘이사 2기임 - 11점

가슴 콜렉팅하는 액션물 2기임. 내가 하렘물 좋아하지만, 이거는 좀 거북할정도임.

 

별하늘에 걸린 다리 - 11점

호시카카. 야겜보다 재미없음. 진짜로 정말로 드럽게 재미없음. 게임으로 하세요.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 9점

오레츠바. 셔플 만든 NAVEL 원작 야겜. 셔플까지 놓고보면 정말로 드럽게 재미없음. 게임도 그랬는데, 애니는 그 열화판

 

데드맨원더랜드 - 12점

사형수들 모아서 데스게임 벌이는 형무소 내의 배틀 이야기임. 만화책 완결이 안난상태 애니화여서 좀 애매함.

 

소프테니 - 8점

정말 무난하게 재미없던 개그물

 

30세의 보건체육 - 12점

이거 팀 H에서 번역한 성인 상업지 애니화임. 30살 동정 아저씨가 처음 애인 사귀면서 세쿠스를 어떻게 하는지 그런거 써둔 여성동아 400페이지쯤에 있을 그런 내용을 애니화하면서 수위 낮추고 연애물로 만들어줌.

 

헨제미 - 15점

재밌다. 신사를 위한 애니임

 

모시도라 - 11점

이건 걍 소설로 봅시다. 국내에도 정발됨. 괜찮음. 애니화도 괜찮긴했는데, 소설쪽이 더 재밌던거 같음.

 

토리코 - 11점

만화책만 놓고보면 난 원피스랑 동급정도의 재미라고 생각함. 근데 애니화 되면서, 토리코가 너무 애들 취향의 애니로 만들어진 감이 있는거 같음.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 16점

재밌는 블랙코미디임. 블랙코미디라 취향을 좀 많이 탐.

 

타이거 & 버니 - 14점

괜찮음. 나랑은 좀 안맞았지만 재미는 확실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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