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원통형 플라스틱을 레고판에 꼽듯이 하나씩 꼽아줍니다.
이런식으로 ...하나씩 꼽아가면서 만듭니다. KOF 쿨라. 만드는데는 약 6천조각 들었습니다.
다 꼽은후에는 기름종이를 위에 깔고 다리미로 쓰윽 다리면 서로 달라붙게 됩니다. 그리하여 완성.
이건 제가 완성한 작품들이구요.
몇몇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런식으로 도안을 미리 만들어서 필요한 조각갯수등을 알수 있습니다!
해외의 여러 사람들의 작품을 구경해봅시다.
이분은 포켓몬 트레이너들을 주로 만드셔서 벽에 붙이셨네요.
적절한 앵그리버드
151마리 오리지널 포켓몬
킹오브 마이
젤다의 전설.
젤다 공주 (사람들이 남자주인공 링크를 젤다로 알고있는 슬픈 현실이...)
이 밑으로는 진짜 괴수들 작품.....
색반전 고양이.
워해머 엘더?였나요
소닉. 아직 미완성인것같네요.
PS2 시절의 명작게임 오오카미. 실사판
이건 어디서 나오는지...
피닉스. 코믹판
우리나라에서는 하는분들도 별로없고 아직 생소한듯해요.
저도 시간 여유가 많으면 한번 대작 한번 만들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