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다이어트 중인 다이어터입니다.
헬스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 체중계상의 무게를 잘 안줄어요.
그래서 작년 12월 부터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고 있거든요ㅋㅋㅋ
지독한 하체 비반이라서
허리/골반/허벅지/종아리 이렇게 4군데만 측정합니다.
체중 감량이 더디니깐 의지가 약할질때마다 기록 한거 보면서 힘을 내는 편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ㅜㅜ
목표는 허벅지 50cm 종아리 35cm 입니다ㅎㅎ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체중계에 올라설때보다 줄자로 기록할때가 더 두근거려요ㅋㅋㅋㅋㅋ
날짜가 다가오면 이거 때문에 자극이 되기도 하고
체중감량이 더딘 분들은 사이즈를 기록하시는것도 좋지않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