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올라온 어느 한 글이 폭풍을 몰아옵니다.
양띵에게서 ㅇ/ㅈ를 배운 친구의 이야기.
그런데 폭풍을 몰아오는 댓글이 달리게 됩니다.
어찌보자면 그저 쉴더로 보이는 사람이 출현.
자고로 시간을 잘 봐두시는게 좋습니다.
여긴 짤렸으니 다음부터..
갑자기 제발,믿어주세요를 남발하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22일 22시.
손목,목숨까지 거신다네요 ㄷㄷ
2013년 10월에 민주화 발언이 나왔다는 분이 출현.
그런데 쉴더는 녹화 시간이 아니라 올린 시간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때부터 언어에 점점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장애는 나쁜게 아닙니다. 극복하는 겁니다.-
애시당초 칼 인첸트는 2010년엔 없었던 업데이트..
점점 공포물이 되어갑니다.
이분은 기억력이 엄청난가 봅니다.
모든것을 기억하는자
아직까지도 제발제발 믿어주세요를 남발.
분명 이건 국어인데 읽기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인첸트 시스템이 11년 9월에 나왔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반성문 사과자체도 즐찾해야지만 보게 해둔 YD.
그와중에 AT 필드라니 ㅋㅋㅋㅋ
그런데 마인즈 서버 운영자가 홍보가 돼서 고맙다. 다시와라. 색달랐다 라는 말을 했나요?
민주화 발언이 나왔을때.
발언에 대한 사과가 없음이 드러나게 됩니다.
갑자기 언어 장애가 고쳐진 쉴더.
정신 분열의 냄새가 납니다.
정신분열이 확정됩니다.
다시 부활한 언어 장애와 욕질 ㅋ.
무섭습니다.
드디어 자신의 본분을 잊었습니다.
YD쉴더가 YD를 욕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도 점점 느낍니다.
이와중에 오세훈 비유 甲 ㅋㅋㅋㅋ
결론 - 이게바로 빠가 까를 만드는 겁니다.
사실 이이후에도 이분은 쉴딩을 하셨다고...
자고로 YD무개념팬들이 한짓.
위키 백과 반달리즘 [문서 훼손]
위에 사람같이 정신분열급의 쉴딩
마인즈 서버 테러
등등.
그런데 YD는 이에 대해 제재를 하지 않는다고.
ps. 어디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 저분이 한 행동이 너무 무서웠던지라 공포게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