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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6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한끼식탐★
추천 : 8/25
조회수 : 236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1/22 00:09:04
친정집엔 고양이가 있어요
신혼집에 못 데리고왔는데..
친정집에 우리고양이 보러가요
내새끼 내애기..
친정아부지가 봄오면 버린다는데...
내새끼 내애기....
그냥 속썩이 남편보다 내고양이가 더 이쁘고 소중해서...
나화장실가면 쫒아와서 우는 고양이가 남편보다 더 감동을 주네요
우리새끼 두고 내가어찌가나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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