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말을하는 것 뿐인데, 사실대로 말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자꾸 놀립니다.
그렇다고 머리속에서 맴돌고 입밖으로 계속해서 튀어나오는 말을 사람들 눈치보느라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
제 눈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말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 사람들이 놀려대는 말도 그러려니하고 넘기렵니다.
에라이..
그냥 맘대로 놀리고 하라죠..
자꾸 사람들이
"팔불출"
"딸바보"라고 놀려대네요.
예전에 "염장인증샷"이라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희 딸내미 벌써 50일이되서 50일 사진을 찍고 왔네요~
점심식사하고 슬슬 잠이 쏟아지는 시간 눈 정화하세요~^^
(염장,유머 아닌 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