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기- 뭔가 싸움이 많이 나는것 같지도 않고 킬도 압도한다는 느낌은 없는데 우린 이미 이겨있다는 느낌(이겨놓고 싸운다)
블랭크- 지속적인 교전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한타마다 글자 그대로 짓밟는 느낌(싸워서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