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피겨스타 아사다마오가 이번 경기부터 주무기인

후방낙법을 포기하고 전방낙법을 하기로 했다.지금것 꾸

준히 펼처오던 후방낙법을 포기한이유는 전방낙법이 

더 쉽기때문으로 전문가는 분석하고 있다.

더 쉬운 난이도을 펼처도 개인 6위 팀 2위의 업적을 

올리고 있다고 일본 외신들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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