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가 돈을 벌려는 한국인들의 자발적인 것이었다는 뉴라이트 개새끼들이 설쳐대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놈은 위안부에 대한 책임을 일본에 묻지 않겠다고 했다.
얼마전 성매매업소 단속을 강화하더니, 대통령이 성매매단속을 너무 몰아붙여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는 인터넷에 기사가 뜰정도로 일본인들이 한국으로 성매매관광을 오고있다. 그런데 정부는 일본인 관광객의 증가로 경제가 좋아지는것 같다고 그저 좋단다.
돈이면 이 나라가 일본의 성매매 관광지가 되도 좋다는거냐? 돈이면 민족, 국가, 자긍심도 없는거냐? 이 대한민국이 일본의 위안부냐?
오늘 기사에 한국 젊은이들 이민을 갈 수 있다면 이민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젊은이가 적다고, 이것은 커다란 문제라고 하던데,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사람은 3대가 거지로 살고, 나라팔아먹은 놈들은 3대가 부자로 산다.
몇대 조상? 그렇게 멀리 갈것도 없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일본에게 강간당하고 징용당해서 살해당했는데, 일본 천황에게 충성하겠다던 신문은 대한민국 제 1의 신문이 되어있고 이 나라의 대통령은 천황이라는 자에게 고개를 숙인다. 국회의원은 한국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한다.
누가 이나라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지겠나?
제발, 친일파 재산 1원도 남김없이 국고로 환수하고, 친일파 후손들까지 국외추방시켜서 다시는 이 땅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할 날이 오기만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