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시다가 제 닉 발견하셔서 스샷 찍어 올려주시면 커피 한잔 쏠께요.
계정 삭제하고 프로들 대회 영상보니 또 하고 싶어져서 제 자신을 채찍질하기 위해 내건 공약입니다.
p.s
댓글님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아서 올리는 짤.
이겨도 욕먹고 져도 욕먹느니 차라리 롤을 안하겠다.
상대팀이 "트위치(나) 니엄"이라고 해놓고 지금 욕했냐고 물어봤더니 "어머, 무슨 생각하심? 욕이라고 생각하셈?ㅋㅋ" 이따위로 말해서 개빡쳐서 안함.
지금도 생각하면 욕이 목구멍에서 육성으로 토해져 나올것 같지만 참는중. 롤 경기보고 다시하고 싶어도 욕먹어가면서 겜하기 싫어서 안하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