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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업체에 맡겨서 고쳤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123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냉동식품
추천 : 1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0/29 10:36:50
사용하는 인터넷이 약정도 끝났는데 가격도 비싸고 해서, 다른 인터넷을 알아봤더니, 기존 사용하던데서, 고장난 컴퓨터를 무료로 고쳐준다고 했습니다.

그 인터넷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마침 고장난 컴퓨터가 있어서 고치기로 했지요.

제가 하드를 네개정도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그냥 다 놔두고, 고장난 하드 하나 연결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곤 일주일 후에 왔는데, 여려가지 사정이 있지만, 암튼 하드를 연결해주는 SATA 전원 케이블이랑, 데이타 케이블이 이 고쳐진 하드에 달랑 하나만 

있고 나머지 세개는 없는겁니다.

그래서 업체에 연락해봤더니, 쓸데없는거라 자기들이 뺐다는군요.

가져다 달랬더니 와서 가져가라길래, 좀 짜증 났지만, 그러마 하고 했는데, 자기가 자주 나가기 때문에 자기 스케줄에 맞춰야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그냥 가져다 달랬는데, 원래 컴퓨터 고치는 업체들은 이런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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