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음이 아파서 글 남겨봅니다 아버지 회사가 이쪽이셔서 자연스럽게 엘지경기만 보러다니고 본격적으로 의식을 챙겨서? 보게된건 07시즌부터니 그래도 꽤 되었네요 저는 고작 6년이지만 10년동안 포스트시즌에 올라가지 못하고 그걸 봐온 팬들이라면 이렇게 무례하고 막 할수있진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새롭게 엘지팬이 되신분들이라면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고 올해는 잘하고있는 엘지 응원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리즈 사구에 대한건 참 할말이없네요.. 지나간건 지나간거고 앞으로 리즈선수가 좀 신경써야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엘게여러분들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