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싫었는데 ㅠㅠ 사부님의 가르침을 멋대로 쌩까고 복.수.한.다고하는 막내새끼ㅠㅠ
무신은 지 친척이라고 해야되나 손녀라고해야되나 빨아먹고 젊어져선 어휴;;
아직 스토리가 안나와서 소연화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으 암튼 스토리가 잔혹동화네 아주;;
특히 마지막에 과거는 다 잊어야한다면서 화중사형부터 사부님까지 나오는데 어휴 ㅠㅠ
익산운 말이 맞았어 막내새끼 키워봤자 사부님만 인정땜에 죽어버리고 결국 막내새끼는 홍문파정신 개나줘버리고
익산운도 결국 후레자식때문에 죽어버리고
스토리가 너무 일방적이라서 흐규흐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