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처럼 판박이 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보다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어필하는 진정한 탤런트(talent) 있는 분들이 좋아집니다.
슈퍼스타는 아니지만 누구 못지 않은 매력을 뽐내는 이 한 사람.
홍 윤 화
귀여운 척하고 사진 찍는 데는 아이유도 한 수 접어주고 가는 모태귀척의 자태
고현정도 울고 갈 저 포스...
전도연을 능가하는 요염하고 위험한 홍하녀의 자태
햄을 품은 달....
아... 속았다...
커플이었네요.
같은 SBS 동료 개그맨 김민기와 열애중....
민기랑 연기하라고 무대 올려놨더니
이러고들 있음.....
하여튼 예쁜 것들은 죄다 임자가 있구나...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