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2년째인 오유인입니다ㅋ 전 고등학교 시절 (정확하게 고1)학교가 너무싫어 자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을하자 하고 서울로 왔습니다 서울에 오면 뭔가 될줄 알았습니다 이것저것 알바를하고 지내니 벌써3년6개월이 지낫네요 그동안 일만 하며 지내서 잘못느꼇는데 요즘 백수짓을 하며 지내니 제주변엔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등학교 중학교때 친구들은 자연스레 멀어지고 일을 할때 쉬는 날이면 정말 피곤해 쉬기 바뻐서 지금까지 못느낀거같습니다..
위에서 방금말햇다시피 어디 털어놀곳도 없고 정말 서럽고 외롭고 해서 오유에 글을 남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