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도 없고 어찌저찌 결승전이 울회사에서 개최되어 관심가지고 시작한 롤.
어차피 게임 다 기본은 깔짝이지만 천부적인 게임센스부재로 게임은 좋아하나 잘하는 게임은 없었음
그래도 뭐 내가 즐기는거니 즐김.
물론 부계정 실버3짜리 돌리다보면 브론즈보단 트롤이 덜하구나 하는거 느낌
브론즈에서 운 드립 나오는거
1. 상대편 대리
2. 초반 다 풀었으나 후반 한타 지고 밀림
3. 내가 원하는 라인 못가니 잘하는게없음
4. 탈주 및 피딩 (이건 진짜 심심하면 나옴, 대리로 온 플레급 사람들 멘탈나가는거 자주봄)
대충 그런거임
암튼 브론즈 가지않는 법
1. 술먹고 랭돌리지말자.
2. 배치 존니 신중히 보자 (암생각없이 3승7패 후 나락으로 떨어짐)
걍 브론즈는 들어가면 무간지옥임.
그래도 사람사는 곳이긴 함
브론즈에서 천승 넘게 하는 유저가 되보고싶긴 하지만 이젠 시간이 없군.
브1에서 걍 포기하고 지금은 즐겜유저.
내가 내스스로 실력을 알고 있으니. 실력있음 올라갔겠죠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퇴근하고싶다.....
브론즈님들 운드립은 하지마요
나도 100판찍기전엔 운인가 싶었는데
지금은 내가 있을곳은 여기인가 하고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운 드립 니포터드립 크다드립 좀 무한반복 그만했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