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랑 버러지 사이트 같이 보는데요" 라는 개소리는
비명횡사한 수천마리 가량의 네 선배 버러지들이 이미 수없이 물타고 가서 씨알도 안 먹히는 레퍼토리이다.
형이 보면 다 안다.
니들 같은 버러지들을
문자 그대로 수천마리 겪어봤고,
축적해놓은 자료들도 그에 육박하다.
하기사, 이런 말해봐야
버러지들이 사람 말을 알아 들을 리 만무할 테고.
상부 지시 받은 국정원 버러지와
돈 받고 움직이는 정직원 버러지가 눈하나 깜짝할까냐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