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이 운동 처음 시작했을때 (8/14)구요 아래 사진은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매일 눈으로만 보면 크게 변한 것 같지는 않던데 이렇게 사진으로 비교하니 좀 차이가 있네요 ^^;;
아직 표준으로 가려면 한참 많이 남았지만 다게 여러분들 덕분에 많이 힘들진 않습니다.
스쿼트의 힘을 체감하는게 전엔 앞벅지가 하나의 큰 덩어리였는데 이젠 두개가 만져져요 ㅎㅎㅎㅎ
점점 건강해져가는 제 모습이 기특하기까지 합니다.ㅋㅋㅋ
자신의 능력에 맞게 꾸준히 운동을 하다보면 건강해진 내가 기다린다고 믿습니다.
다게 여러분들도 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